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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 digital 시계 차이

by 알라딘 2021. 10. 21.

요즘 패션 아이템에서 빠질 수 없는 시계에 눈이 가기 시작했다. 그래서인지 아날로그 시계와 디지털 시계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하기 시작했다. 아날로그 시계가 편한 사람들이 있고 디지털 시계가 보기 쉽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왜 그런지 궁금하기도 했다. 단순히 시계의 종류를 넘어서 시계 자체가 언제부터 사용하게 되었고 시계의 원리는 무엇이며 시계의 상식을 알아가는 계기 되었으면 해서 시계에 대한 연구를 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시계에서 사용하는 원리가 또한 다른 사례가 있는지 알고 싶어졌다. 사용된다면 무슨 원리를 사용하는지 까지 궁금하게 되었다. 삶을 살아가면서 시간이라는 개념이 꼭 필요하고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없는 세상은 삶의 지루함과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기쁨과 긴장과 여러 가지 감정에 대비하지 못하게 된다.

 

시간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되었다. 시간이 없는 삶을 생각해본 이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시간이라는 원리를 가진 중요한 시계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아날로그 시계와 디지털 시계를 비교하기 위해서는 시간에 대한 원리를 알아야 하기에 시간에 대해 먼저 탐색하게 되었다. 삶에서 정말 필요하게 사용하고 없어서는 안 되는 시간에 대해 우리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이 연구를 시작하기 전에 시간에 대해 알아갈려고 한다. 시간은 시각과 시각 사이의 간격 또는 그 단위를 가리키는 용어라고 한다.

또한 물리량으로서 객관적으로 정해지고 길이 및 질량과 함께 다른 물리단위를 구성하는 기본단위로 사용된다. 단위로서는 초를 사용하며 실용단위로서 분 , 시간을 이용한다. 고전 물리학에서는 시간이란 3차원 공간에서 일어나는 물리현상을 기술하기 위하여 공간좌표와 독립적으로 도입한 매개변수라고도 한다. 물리적 현상 또는 상황을 시간적으로 추적함으로써 원인과 결과 사이의 인과관계가 명백해져간다. 현상이 되풀이되는 주기를 정함으로써 물리적 시간이 정해지기 시작했다. 시간을 증명하기 위한 여러 가지 실험이 확인 되는 가운데 상대성이론에 의하면 모든 현상의 추이시간은 그 현상이 놓여 있는 공간의 상태 즉 중력장의 영향에 지배되고, 관측자에 대한 상대운동에도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여러 실험에서 시간이 증명되는 중 시간과 3차원 공간은 서로 독립적이 아니라 4차원 시공간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고 한다. 정확한 의미로는 보편성, 균일성, 객관성을 갖춘 절대적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 다고 한다.

하지만 물리적시간과 달리 우리가 느끼는 심리적 시간과 생리적 시간은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한다. 개인의 생리조건이나 경험의 질 및 양에 좌우되는 주관적인 시간이라고들 부른다. 예를 들자면 같은 길이의 물리적 시간일지라도 유년기의 생리적 변화는 노년기의 변화보다 그정도가 심하고 40대를 지나면 세월의 흐름이 빠르게 느껴지고, 강렬한 경험이 많이 쌓이면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등 심리적 및 생리적 시간은 보편적 시간에 대하여 주관성이 강한 개인적인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로써 우리가 지극히 생각하는 심리적 시간 또는 생리적 시간들은 물리적 시간과는 다르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물리시간에 배운 시간이 이해가 안되는 이유를 알게 된 것만 같았다. 우리가 사용하는 그 시간과는 달리 더 정확한 시간을 배우고 시간에 대해 정확히 이해해야 그 상황을 이해할 수 있으며 문제에 대한 정확한 답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이 달랐다.

 

​ 시간에 대한 여러 가지 의미를 더 잘 알게 되었고 시간을 증명하는 여러 실험 및 증거들이 있다는 사실도 놀라웠다. 그리고 그 증거들로 하여금 우리는 시간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간을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되겠고 시간을 더욱 소중히 아끼며 하루 하루 살아가야 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시간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는 시간에 대해 아직 다 잘 모르겠지만 서로 노력하면서 좋은 생활을 했으면 한다.

 

시간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것이기에 더욱 소중하게 아꼈으면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 시간의 원리를 이용한 시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우리가 흔히 다 시계라 하면 다 똑같다고 생각하고 시간을 확인하기 위한 존재 아니냐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걸 알아보기 위해 시계에 대한 역사를 먼저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시계는 고대 이집트에서 처음 사용된 해시계와 물시계를 들 수 있다.

 

13세기 후반에는 서양식 기계시계, 17세기에는 시계의 과학적 원리가 규명되는 가운데 진자시계가 발명되었고 뿐만 아니라 18세기에는 휴대용 시계가 널리 보급되기 시작했고 20세기에는 전기시계, 수정시계, 원자시계, 등등이 계속 발명되어졌다고 한다. 시계의 정확한 의미는 시간을 재거나 시각을 나타내는 장치를 말한다. 시계가 언제부터 발명되었는지 말하는 것도 예매하다고 생각된다. 시계의 어떤 측면에 주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인류가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처음 사용한 도구에 주목하면 역사상 최초의 시계는 해시계와 물시계가 된다고 말할 수 있다. 시계를 기계적 수단을 통해 시간을 일정한 간격으로 나타낸 장치로 정의하게 된다면 시계가 출현한 시기는 13세기 후반으로 잡을 수 있다. 인류는 처음에 자연의 흐름을 활용하여 시간을 측정하고자 했는데 그 예들이 아까 말했던 해시계와 물시계이다.

 

해시계는 태양빛에 의해 생기는 그림자를 이용하여 시각을 표시하는 장치인데 평평한 땅에 막대를 수직으로 꽂은 후 그 막대가 표시하는 그림자의 길이나 방향을 측정하여 시각을 알아낼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나라의 해시계로는 1434년 제작된 앙부일구가 유명하다. 앙부일구는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솥뚜껑을 뒤집어 놓은 모습을 한 해시계’에 해당한다고 한다. 이런 해시계는 날씨가 좋지 않은 경우나 야간에 사용할 수 없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고안된 것이 물시계이다. 원래 처음 물시계는 바닥에 작은 구멍을 뚫은 그릇을 물통에 올려놓은 것이었다. 그릇에 물을 채우면 구멍을 통해 물이 새어 나오면서 수면이 내려가는데 이때 그릇 안쪽에 새겨놓은 눈금으로 시간의 변화를 측정했던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물시계는 1434년 조선의 장영실이 ‘스스로 시간을 알려주는 물시계’라는 뜻의 자격루를 제작했다고 한다. 이로써 시계의 역사적 흐름을 한번 훑어보는 계기가 되었다. 서양과 동양 각자의 시계 역사를 통해 여러 가지를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가 만든 시계들이 너무나도 자랑스러웠고 정말 신기했다. 시계 역사를 통해 시계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시계라는 단어를 친근하게 더 잘 알게 되었다.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았다. ​

 

드디어 아날로그 시계와 디지털 시계를 비교해 보려고 한다. 일단 아날로그 시계란 시간을 눈금판 주위를 움직이는 바늘로 표시되어있다. 눈금이 표시된 면 그 위로 바늘이 움직여 시간을 나타낸다.

이 아날로그 시계는 초침, 분침, 시침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디지털이 아닌 숫자로 하여금 우리가 알아서 읽는 시계를 말한다. 어릴 때 우리는 시계를 읽을 려고 열심히 노력한 그런 시계를 말한다. 현재 21세기에는 디지털 또는 휴대폰으로 보는 시계로 인해 아날로그 시계를 쓰는 분들이 점차 줄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그래서 시계를 읽을 려고 노력을 하지않아도 읽혀지는 시계들 때문에 아날로그로 된 시계를 보게 된다면 당황하거나 읽지 못해서 읽을려고도 애쓰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현대인들이 편하게 쓰는 디지털 시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디지털은 ‘숫자의’라는 뜻을 지니며 전자시계의 일종으로 내부에는 태엽이나 기어가 없고 전지나 수정진동자 등을 맞추어 넣은 전자회로만으로 되어있다.

 

아날로그 시계들은 내부에 태엽과 기어로 시계를 돌리고 시간을 맞추는데 반면 디지털 시계는 저절로 숫자가 뜬다. 그래서 우리가 찾아서 시간을 읽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읽는 것이다. 디지털 시계는 시각을 표시하는 부분에는 발광 다이오드나 액정이 사용된다. LED는 발광하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도 보이지만 소비전력이 크고 점멸하지 않으므로 초의 표시를 할 수 없다고 한다. 한편 LCD는 초의 표시는 할 수 있으나, 어두운 곳에서는 보이지 않는 다는 한계가 있다.

 

디지털 시계는 전자 형태로 시간이 기록된다는 특징이 있다. 시계는 두 가지 역할을 한다. 하나는 정확한 시간을 보여주는 역할이고 다른 하나는 시간을 측정하는 역할이다. 이 시계는 작은 액정에 시간, 분 , 초들을 숫자로 표현하였다. 디지털 시계는 아날로그와 달리 전원이 꺼지면 설정이 초기화되고 전력이 급격하게 변하거나 중단된 후에는 알람이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문제점들로 아날로그 시계와 차이가 생기면서 각자 선호하는 것들이 달라졌다고 한다.

 

​ 시간에 관련된 연구로 하니 시간에 대해 더 깊숙이 알게 된 것 같았고 아날로그 와 디지털 시계의 비교를 통해 시계의 종류 비교뿐만 아니라 시간, 시계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정말 재미있었고 놀라웠다. 시간이 이렇게 중요한지 깨닫지 못했었는데 이 연구를 통해 알게 되니 정말로 1분 1초가 너무나도 아쉽고 아깝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었다.

 

탐구 연구는 비교에서 끝나느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장점 및 문제점에 대해 더욱 알게 되었고 좋은 점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일상생활 속에 돌아가서 시간을 가지게 될텐데 항상 소중하게 아끼면서 하루하루 소중한 사람들과 보냈으면 한다. 탐구도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항상 궁금증과 호기심을 가지고 조금만 바꿔서 생각해보기도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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